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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처음 나왔을 때, 뭔가 싶어 PC에서 채굴 잠깐 돌려보고 이내 신경을 끄고 살았었다.
최근에 핀테크라는 키워드가 유행을 했었지만, 그게 뭐 그리 대단할까 관심 없었다.
그러다 요사이 생각이 바뀌었다. "비트코인=블록체인"이고, 핀테크 정도가 아니라 전체 디지털 플랫폼을 뒤흔들 수 있는 잠재적 파괴력이 있음을 알았다.
뒤늦은 감이 있지만, 블록체인 스터디를 시작했다.
스팀잇도 이 와중에 알게 되었다. (나의 관심사인 미디어 플랫폼 블록체인화의 대표적 사례다 보니 안 쓸 수 없겠다.)
아마도 블록체인을 스터디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글들을 여기에 쓰게 될 것 같다.
뭔가 거대한 게 느껴지는 이런 느낌, 좋다.
환영합니다~~ 그리고 글도 기대 하겠습니다~^^
Welcome to Steem @eesoo I have sent you a tip
welcome
Welcome to the this incredible platform, hope everything will work out for you. Being here its not easy but not difficult neither only an extra effort will go along way, engagement is the key good luck I’m @tinashe Start by Following ,Upvoting &Resteeming people and they will do the same.
GOOD LUCK
환영 합니다 kr-newbie 테그도 추가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이라도 관심을 가져서 다행입니다 ㅎㅎ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팀밋에 오신걸환영합니다!! ㅎㅎ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처음에 재미로채굴해놓으셨던게 막 지금 건물값이고 이런거 아닙니까?ㅋ
환영합니다
거대한 물결이 오고 있습니다 :) 환영합니다!
어서오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