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y Art: 54 (watercolor) // 내 예술 : 54 (수채화)View the full contextpupil (56)in #introduceyoursef • 7 years ago 그림 잘 봤습니다. 뭔가 아련한 느낌이 있네요. 차가운 온라인 공간에 미술학교라니 안 어울릴 것 같으면서도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