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그 마력에 빠져 오늘 새벽에 탄자냐로 돌아왔습니다. ㅎㅎ
뱅기에서 나오자 마자 꿉꿉한 습기가 먼저 맞이해 주는군요...
아무래도 조금더 오래 살아볼까 생각중입니다...그냥 생각...ㅋㅋ
고맙습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저 역시 그 마력에 빠져 오늘 새벽에 탄자냐로 돌아왔습니다. ㅎㅎ
뱅기에서 나오자 마자 꿉꿉한 습기가 먼저 맞이해 주는군요...
아무래도 조금더 오래 살아볼까 생각중입니다...그냥 생각...ㅋㅋ
고맙습니다.
글을 너무 늦게 봤습니다. 7일이 지났길래 여기에 보팅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