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은 그냥 꽃 사진.View the full contextmachellin (63)in #il-diary • 6 years ago 전기도 양초도 없는 빈집 계속 상상해보게 되네요. 뜬눈과 감은 눈의 차이가 없으면 그저 깜깜한 건데 그래도 뭔가 상상하게 되요. ㅎㅎㅎ
이곳은 산자락이라 그런지 밤에 정말 조용해요. 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