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철님!!
오늘도 글로나마 이더루야님을 만나뵙네요 ㅎㅎㅎ
때론 감정이 이성보다 더 무서운 변화를 꾀할 때가 있죠.
아이폰의 골수팬들이 그만의 감성을 고집하는 것처럼 말이죠.
가끔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이는 것이야 말로
무서운 파괴력을 가질 수 있다구요..
오늘 아침도 저를 활기차게 만들어주는 스팀은 정말 무시무시한 녀석입니다 ~.~!!
안녕하세요 소철님!!
오늘도 글로나마 이더루야님을 만나뵙네요 ㅎㅎㅎ
때론 감정이 이성보다 더 무서운 변화를 꾀할 때가 있죠.
아이폰의 골수팬들이 그만의 감성을 고집하는 것처럼 말이죠.
가끔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감정을 움직이는 것이야 말로
무서운 파괴력을 가질 수 있다구요..
오늘 아침도 저를 활기차게 만들어주는 스팀은 정말 무시무시한 녀석입니다 ~.~!!
음.. 울 집주인이 아이뽄빠인데 ^^
저는 갤빠 ㅋ
이성보다 감성이 우위를 차지한다
저는 인하이님의 말이 맞는것 같은데요~
감성을 움직이지 못함은 인간사에서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우린 컴퓨터가 아니니까요 그쵸?
그래서 스팀이 결국 이깁니다 ㅎㅎ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