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1월 선물만기 저점에서 10이더를 주워서 ICO쪽으로 관심이 많이 생긴다
Sharpay ICO는 현재 프리가 진행되는 ICO중 ICObench 점수가 가장 높은 ICO이다.
하드캡도 100억대로 크게 높지 않을 뿐더러 조기 참여자에게 지급되는 보너스 수준도 높다.
사업모델 자체가 크게 마음에 들지는 않아서 작은 비중으로 참여했다.
ICObench의 점수와 사람들의 관심도(텔레그램 인원수 등)가 반드시 비례관계에 있는 것은 아닌데, Sharpay 또한 마찬가지이다.
숨어있는 진주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인지, 계속 숨어있기만 할 것인지는 나중에 까봐야 알겠지만 일단은 묻지마 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