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금요일입니다
아 설거지 정말 귀찮지요 누구나 좋아 하는 사람이 없지요
우리는 때로 강아지에게 배웁니다
개밥그릇을 혀로 핥아서 깨끗하게 하지요
자기가 먹은 것은 자기 스스로 식기를 닦는 거지요
참 멋진 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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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금요일입니다
아 설거지 정말 귀찮지요 누구나 좋아 하는 사람이 없지요
우리는 때로 강아지에게 배웁니다
개밥그릇을 혀로 핥아서 깨끗하게 하지요
자기가 먹은 것은 자기 스스로 식기를 닦는 거지요
참 멋진 일 하셨습니다!!!
뽀엠므님 말씀들으니..
절밥먹으며 마지막에 항상 김치 한 조각 남기어 그릇을 깨끗하게 있던 만들어 먹던 기억이 납니다.
말씀대로.. 강아지도 하는 일을 사람이 행하지 못함은.. 음식이 사람에게 주는 고마움에 대한 오만이 아닐지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제게 멋진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