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올해 비대면으로 보신각 종이 휴무였다는 애기를 뉴스로 봤습니다.
한국인에 피는 막날엔 신나게 놀아야 되는데 코로나 때문에 참 2020은 구렸내요..
잘가라 2020 코로나에 해
하나도 않아쉽다...
하숙집 식구들은 대부분은 놀러나갔고 집에있는 몇명은 12시에 새해를 알리는 불꽃놀이 보러 옥상에 올라왔답니다.
그녀가 더 가까이 보고 싶다고 불꽃장소에 가까운 곳으로 가자고 했지만 저는 오토바이 트래픽 때문에 옥상에서 보자고 우겨서 ,,,, 올해도 옥상야경..
또 이렇게 2021이 찾아왔군요..
우리모두 스팀잇 달나라 가는날까지 만수무강 하자구요.ㅎㅎ
그게 제발 올해가 됬으면..
다들 복 많이 받으셈요.^^
peace~~
@free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