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성북동 누룽지백숙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lory7 (75) in Korea • 한국 • KR • KO • 5 years ago 부암동과 가까워서 안그래도 부암동 가볼까 하다가... 아기의 압박으로 바로 집으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