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산책을 할 때 걷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음악을 듣기도 하고 주변을 관찰하기도 한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살피기도 한다.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다양한 종류의 개들을 관찰하는 것도 재미있다. 털을 예쁘게 다듬어서 인형같은 얼굴의 개, 옷을 입고 모자를 쓴 개, 개들도 사람과 함께 살면서 점점 인간화되어 간다. 개를 키우면 행복할까? 나는 잘 모르겠다.
나는 반바지에 반팔로 걷다보니 햇빛에 살이 탄다. 팔과 다리의 색깔이 짙어지고 조금은 가렵기도 하다. 모자를 쓰고 썬글라스를 쓴다. 공원의 아주머니들은 대부분 긴바지에 긴팔이나 레깅스, 토시, 모자, 썬글라스, 마스크로 무장하고 절대 맨살의 노출을 피한다.
공원에는 다양한 식물과 꽃들이 있다. 다양한 색과 모양의 꽃을 보면 즐겁다. 사진으로 찍어서 폰에 담아둔다.
코스모스는 5월에서 10월까지 꽃이 핀다. 가을에만 피는 줄 알았는데 아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눈을 즐겁게 한다.
This report was published via Actifit app (Android | iOS). Check out the original version here on actifit.io
Congrats on providing Proof of Activity via your Actifit report!
You have been rewarded 53.745 AFIT tokens for your effort in reaching 11124 activity, as well as your user rank and report quality!
You also received a 1.34% upvote via @actifit account.
Actifit rewards and upvotes are based on your:
To improve your user rank, delegate more, pile up more AFIT and AFITX tokens, and post more.
To improve your post score, get to the max activity count, work on improving your post content, improve your user rank, engage with the community to get more upvotes and quality comments.
Actifit is a Hive Witness. If you believe in our project, consider voting for us
Chat with us on discord | Visit our website
Download on playstore | Download on app store
FAQs | Text Tutorial | Video Tutor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