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우리나라의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특히 금융 쪽에 매우 그렇다고 합니다. 금융에 디지털 물결이 불면서 핀테크 산업이 급부상 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우리은행 베트남은 2017년 법인 설립 이후 디지털 금융의 중심에 자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이처럼 많은 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하고 있는데요, 무작정 뛰어들면 위험한 건 당연합니다. 먼저 베트남을 배워야겠죠? 이 책은 베트남의 미래 산업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베트남도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정부는 강력한 방역을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나라처럼 비대면과 언택트가 활성화 되고 있으며, 직장인의 재택근무도 확대되고 있다고 합니다. 전자상거래와 배달업이 급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뛰어들 수는 없습니다. 과거 중국사람을 모르고 중국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한 사례를 교훈 삼아, 베트남 사람을 먼저 알고 베트남에 뛰어들어야 합니다. 이 책은 베트남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구글과 같은 기업들이 베트남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경제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 성장이 가능한 나라라고 합니다. 인구가 1억 명이나 되기 때문에 노동 인구가 우리 나라의 두 배가 되는 나라입니다. 게다가 노동인구가 비노동인구의 두 배를 넘는 ‘황금 인구구조의 나라’라고 합니다. 4차 산업이 꽃피울 수밖에 없는 최적의 조건을 가진 신 국가라고 하는군요. 이 책 제목처럼 성장하는 나라 베트남엔 기회가 있지 않을까 저도 생각합니다. 흠,,, 베트남으로 이민 가야 하나요? 아무튼 베트남에 관심을 가지고 베트남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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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그룹에 투자했었던 걸로 인하여
베트남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던때가 있었는데
디지털되어진 베트남의 시장 전망이 굉장히 밝아보일것 같아보여요
P.S
해당 플랫폼에
글을 올렸는데 저의 블로그에 글이 뜨지 않는데
SCT처럼 무언가 지불을 해야할 필요가 있는건가요?
아니면 LEO 파워를 보충해야할 필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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