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안정을 찾아 가는것 같습니다./천운
안녕하세요.
이제 스팀이 안정을 찿아 가는듯 합니다.
마음 고생 크셨을텐데 이제 한시름 놓아도 될듯합니다.
앞으로 나타날 일들은 며칠사이에 그려진 밑그림을 보면 어렴풋이나마 그려볼수있을 정도의 안정은 찾아가는듯 합니다.
네드가 네드같은 짓을 하는 바람에 하루아침에 해가 서쪽에서 뜨게 생기니 기존 증인들 대부분은 공포에 질려 이성을 잃고 본인들 살 구멍 찾느라 해서는 안될 짓들을 했습니다.
그리하고는 의기양양해 하며 정당성을 이야기 했으나 그간 그들중에 힘께나 쓴다는 증인들이 주축이되어 해온것은 스팀의 가치를 갉아먹는 행위들인지라 그들의 말에 귀 기울여 듣거나 동조가 되지 않더군요.
그리고 며칠후 저스틴 선의 전광 석화와 같은 반격은 아예 판을 갈아없어 버리고 새로 짜내는 구도로 진행되었습니다.
잘잘못을 떠나 일단은 시원하고 통쾌하고 멋져 보이며 많은 유저들의 가려운곳을 긁어준것이 되었다고 봅니다. 물론 찬찬히 들여다 보니 어이없는 구석도 여럿 보이나 그래도 이해를 하고 보는 중이었으며 스팀을 망치려 하는짓은 아닐테니 어서 정상화나 시켜주기를 바랬습니다.
어제는 스팀에서 아무것도 할수없는 날이었습니다. 보팅도 안되 글도 안올라가 답답하기만 하였는데 그래도 재주가 좋은 분들은 글들을 올리고 하시던데 난 도저히 안되더군요, 다행히 안것이 스팀키체인을 끊고 로그인을 하니 그때그때는 뭔가 좀 되는듯한데 그것도 스팀 체인에 익숙해 있다보니 너무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일찌감치 잤습니다.
그리고 맞이한 아침 다른 날보다 일찍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관심이 증인이 변동이 있나 싶어 가보니 있네요.
상위 증인중에 네명의 증인 들이 다시 올라 왔네요.
솔직히 이건 바람직한거라 보입니다.
평판 25 로 상위증인 자리20개를 모두 채워진다는것은 아무리 좋은 의미의 혁명이라해도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봇을 열심히 돌리고 불장난 열심히 하고 다운보팅 질로 낙을 삼은 일부 증인들을 제외하고 열심히 일한 증인들은 복귀를 하는게 맞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스팀의 깊은 상처는 다운보팅에서 시작되었고 다운 보팅 풀이 생기면서는 다운 보팅은 스팀을 살찌우게 한것이 아니라 공허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다운 보팅과 범 포스트 그리고 봇을 열심히 돌리는 사람외에는 증인의 다시 올리는 일에 찬성을 합니다. 봇을 돌리는 것은 비지니스이니 증인이 아닌 사람이 하는것은 말릴필요도 없고 나쁘다고 생각도 안합니다. 다만 증인들이 그런 비지니스를 하는것은 아니다 싶은 것입니다.
이제 나도 뭔가 어수선한것에서 탈피를 해야 겠습니다.
스팀이 잘되어야 스팀짱도 잘 운영이 될수있기에 사실 누구보다도 이번 사태에 마음을 졸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마음을 완전히 놓을수 있는것은 아니라해도 어느정도 지켜보자 그러면 되겠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앞선 증인들이 쿠테타를 했을때는 그 소식을 듣자마자 이건 아니다 스팀에서 더이상의 희망이 없다. 하는 생각으로 바로 파워 다운 키를 눌렀습니다.
그러면서 스팀짱도 스팀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운영할수는 없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저스틴 선이 어제 보여준 일련의 일들을 보면서 다소간의 문제나 무리함은 보였으나 그보다 믿음이 확 생겼습니다. 너라면 믿어도 되겠다. 너의 확고한 의지 표명을 보니 너는 스팀을 멋지게 만들어 줄것 같다. 이런 생각에 편안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든거 같습니다.
그리고 일어나 보니 뭔가 안정을 찾아가는 느낌이 확들어 오랜만에 아침 일찍 글을 써 봅니다.
스티미언 여러분 스팀짱 유저 여러분 ATOMY회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오늘도 모두 행복하세요.
천운님이 괜찮을거라 말씀해 주시니 더욱 좋으네요. ㅎㅎ
도잠님이 힘을 주시니 더욱 든든해 지겠습니다.
스팀짱 유저분들 부자 가 되도록 도와 드리려면 스팀이 잘 되어야 하니 많이 걱정을 했습니다.
양쪽의 힘을 다 확인했으니 이제 서로 잘 화합하게 되면 이상적일 것 같습니다. 증인 수는 5-15명 사이가 되면 견제가 가능해서 더 좋다고 보고요 (하드포크를 하려면 20위 내에서 최소 16명이 필요합니다)
그렇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모습으로 안정이 되리라 봅니다. 기술적인것은 잘 모르겠고 바람직한것은 트론측 증인이 삼분의 1정도 되고 나머지는 유저들을 대표하는 증인 삼분의 1 그리고 아호회폐나 블록체인 전문가 그리고 투자자를 대표하는 모양새개 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증인들이벌린 어처구니 없는 사건에서 멀리 하셨기에 감사드립니다. 사람은 일단 믿고 보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2틀만 있으면 이제 어느정도 가닥이 잡히겠죠.
휴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가입하기 편하게 바뀐 스팀잇이 되면 좋겠어여
예 좋아지리라 봅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짠~! 💙
증인들 한글화 이름 괜춘하네유~ㅋㅋ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2020 쥐뿔(?) 스팀 ♨ 힘차게 가즈앙~♩♬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마음 고생이 되었지요, 스팀짱 유저분들 부자되는 프로젝트가 잘 되려면 스팀이 잘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운 보팅이 없어 져야 합니다.
당근입니당~💙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아름다운 꽃.
또한 우리 모두가 더 나은 삶을 향한 큰 변화의 목표를 가진 Steem Blockchain 커뮤니티에 합류한다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고 덧붙이고 싶습니다. 항상 거짓말과 거짓으로 압박을 받고 돈에 의해 지배 된 우리는 자유롭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느낄 수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관심과 돈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두려워하고 위협받을 필요가 없지만, 우리는 태도를 결정하고 독립적 인 인간에게 어울리는 역할을 맡을 수 있습니다. 특히 SMT가 등장하면 자본주의를 파괴하고 모든 사람에게 사회 정의를 경험할 수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Steem Blockchain의 성장을 장려하기 위해서는 투자가 필요하지만, 이해하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돈의 가치가 여기에 투자하는 데 더 의미가 있음을 완전히 알고 있다면 부인할 수 없습니다. Steem Blockchain에 대한 투자에서 가장 큰 보상은 돈의 형태가 아니라 변화입니다. 돈이 번쩍이더라도 돈이 많이 들더라도 여전히 어려운 모든 시대와 많은 문제에 갇혀 있습니다. 또 다른 이야기는 변화가 생기면 우리 모두가 자유를 얻을 수 있고 우리 모두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Atomy
좋은 날이 오리라 봅니다.
yanis01의 소식이 기다려 지네요.
안녕하세요 ... 선생님.
좋은 소식이 왔습니다. @yanis01 에 연락을했고 그는 내 이야기를 들으려고 매우 감동했습니다.
그는 또한 곧 연락을 약속
나는이 행복한 소식을 기뻐합니다.
!BEER
짠~! 💙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저는 전쟁은 이제 시작이라 보고 있습니다. ^^
Hi @cjsdns!
Your post was upvoted by @steem-ua, new Steem dApp, using UserAuthority for algorithmic post curation!
Your UA account score is currently 3.567 which ranks you at #3176 across all Steem accounts.
Your rank has improved 36 places in the last three days (old rank 3212).
In our last Algorithmic Curation Round, consisting of 76 contributions, your post is ranked at #42.
Evaluation of your UA score:
Feel free to join our @steem-ua Discord server
The Steem blockchain is currently being attacked by a central authority in order to take control of the witnesses. If you are not managing your witness votes, please consider setting @berniesanders as your witness voting proxy by clicking here to help restore the decentralization of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