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미언으로서 들은 가장 슬픈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bewarecenterbase (-20)(1)in zzan • 5 years ago 회자정리. 만나면 떠나게 되어 있고, 방향이 다른 사람은 분리하는 것이 맞지요. 가지마라 해도 갈 것을 알면서, 왜 가지마라 하는지 몰겠군요.
꼭 가야 한다면 조용히 가라는 이야기입니다.
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 진다 하지만, 헤어진 사람 다시 만나는 것도 살다보면 있는일이니, 원수 외 나무 다리에서 만나는 모양새는 피하는 것이 좋을듯 싶어서입니다. 늘 평안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