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3일 질병관리본부는 홈페이지를 통하여 코로나19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있다.
환자 발생 현황을 비롯하여 공항에서 게이트를 통과하는 절차, 개인과 집단이 지켜야 하는 수칙과 정부가 관련해서 진행하는 법안, 치료제 개발을 위한 유전자 및 약물 개발 등 관련된 모든 내용들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늘 눈에 띄는 내용은 방역과 감염 예방을 위해서 현장에서 발로 뛰는 분들의 직종으로, 역학조사관과 공중보건의였다. 정부는 현장 배치 대비 인력으로 공중보건의 742명을 지난 3월 3일에 직무교육 마쳤다한다. 아마도 이분들은 선별진료소에서 많이 만날 수 있는 분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19에 투입되는 인력은 검체 채취 및 진단 검사 업무를 하며 의사, 간호인력, 방사선사, 임상심리
방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