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세가 심각해보입니다.
국회출입 기자가 코로나 확진을 받으면서 국회도 셧다운이 되었군요.
사실 그동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코로나 환자가 나오지 않은 것이 이상했었는데요. 이전에 비해서 코로나 확산세가 더 심각한 것 같습니다.
지금 태풍이 올라오고 있는데요. 지난 홍수 피해 정리도 끝나지 않은 것 같은데 태풍까지 힘들게 하는군요.
태풍은 내일 쯤 지나갈테니 대비를 단단히 하면 될 것 같은데요. 코로나는 언제 쯤 해결될지 걱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