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E의 보상을 뽑아내기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미니토피아가 PEAKD.com 활성도 기준 7위에 랭크 되었습니다.
이것이 HIVE의 현실이고, 결국 STEEMIT의 실상도 투영된 결과인 듯 하여 기분이 묘합니다.
없는 산림에 분가를 해버리니 SNS 수준이라 하긴 그렇고 다음까페 수준으로 다운그레이드된 느낌 입니다.
하루 빨리 수습하고 각자의 길을 가야지 이대로는 두다가는 완전히 주저 앉을 만큼 커뮤니티가 침체되고 있는 것 같아 걱정 입니다.
동감합니다.
서로 각자의 길을 잘~ 가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뺏어간 건 빨리 돌려주고 말이죠~
다음 카페...
적절한 비유인 듯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