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서귀포 기온이 17도가 넘었습니다.
그리고 한낮의 기온은 20도가 넘었구요.
기온이 이렇게 따뜻한 날씨여도 겨울은 겨울입니다.
왜냐하면 서귀포 시청앞 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식을 했거든요.
그리고 점등식 축하공연으로 둘째가 속해있는 제꼬바(제주도 꼬마 바이올린 앙상블팀) 아이들이 연주를 했습니다.
오늘의 이 행사를 위해서 두달동안 매주 토요일 마다 아이들이 모여서 연습을 했구요.
둘째도 개인 레슨을 받을 때도, 그리고 집에서도 정말 열심히 연습을 했습니다.

육지에 있을 때는 개인 레슨만 받았었는데 이렇게 합주 연습을 하고, 실전에서 연주를 하니 실력이 하루하루 다르게 느는 것 같습니다.
둘째도 선생님의 연주실력은 육지 선생님이 더 잘하시는데 가르치시는 것은 제주 선생님이 훨씬 더 잘 알려주신다면서 아주 만족해 하구요.

오늘은 서귀포시에서 트리 점등식을 했는데..
곧 조만간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트리를 꾸며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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