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성안교회 플리마켓에서 아내와 아이들이 저 몰래 커플반지를 샀다고 자랑을 하네요.

이럴 때면 쫌 부럽습니다.
엄마랑 딸들 사이에서만 있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손이 안예쁘다고 찍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그냥 넘어갑니까! ㅎ
저랑 함께 사는 여자들입니다. ㅎ
어제 성안교회 플리마켓에서 아내와 아이들이 저 몰래 커플반지를 샀다고 자랑을 하네요.

이럴 때면 쫌 부럽습니다.
엄마랑 딸들 사이에서만 있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손이 안예쁘다고 찍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그냥 넘어갑니까! ㅎ
저랑 함께 사는 여자들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