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에 한번씩 함께 하는 모임이 있는데요.
이번 모임은 송년회 겸 송별회 그리고 환영회가 모두 있는 모임이었습니다.
지난주에 있었던 이 모임에서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제가 장소를 알아봤습니다.
'효돈식' 이라는 식당이었는데요.

오픈이 11시인데 저희 모임은 11시30분이었거든요.그래서 식당을 미리 예약을 하려 했었는데 이 시간이면 손님들이 많이 오는 시간이라서 예약이 안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11시 조금 넘어서 먼저 갔고, 일행을 기다렸습니다.
우선 아무도 없어서 실내 사진을 찍었는데요.

정말 11시 30분이 되기 전에 자리가 모두 차더라구요.
참 이집의 메뉴는요. 한가지 입니다.

흑돼지 떡갈비와 소고기무국이 나오는 정식입니다.
기본찬들도 참 정갈합니다.


사장님이 호텔 쉐프 출신이라고 하시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단일 메뉴이지만 아주 자신감 뿜뿜이셨습니다.
메인음식인 떡갈비는 식지 않도록 접시 아래에 촛불을 켜두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있는 집에서 가족끼리 왔다면 더 좋았겠다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는 음식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떡갈비보다는 소고기무국을 더 맛있게 먹은 것 같거든요.

어쩌면 날씨 영향이었는지도 모르겠네요. ㅎ
Congratulations @powerego!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the Hive blockchain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Your next target is to reach 900 posts.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board and compare yourself to others in the Ranking
If you no longer want to receive notifications, reply to this comment with the word
STOPCheck out our las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