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차타고 복귀한 키나를 제외한 전멤버 3인 + 그 부모들 + 더기버스와 안성일 대표가 소속사 어트랙트 측으로 부터 130억 손해배상 민사 소송 당함. (적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일부' 청구라고 합니다. ㅋ) 저 3명은 이게 자신들이 벌 수도 있었던 돈이라는 걸 이해라도 할까요?
키나가 제일 똑똑함... 탈출은 지능순이라더니. 나머지 멤버들은 도원결의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구나... 태어난 때는 달라도 한날 한시에 죽기로 한거임 뭐임.
그알PD는 고소안하나? 사이비언론도 인실좆을 시켜야 됨.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가
전속계약 분쟁 중인 멤버 3명 등을 상대로 13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어트랙트는 19일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새나·시오·아란, 전속계약 부당파기에 적극 가담한 더기버스, 안성일, 백진실, 멤버 3인의 부모 등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걸었다"고 밝혔다.
멤버 3명에 대해서는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과 위약벌을, 멤버들을 포함한 이들의 부모, 외주용역사 더기버스와 대표 안성일 등에게는 공동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각각 청구했다.
어트랙트는 "당사가 산정한 손해배상액과 위약벌은 수백억원에 이른다"며 "다만 추후 손해 확대 가능성 등을 감안해 130억원부터 배상하라는 의미로 명시적 일부청구를 했다"고 설명했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 4명은 올해 6월 어트랙트가 정산자료 제공 의무와 멤버 건강관리 의무 등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가 8월 기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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