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내 맘대로 막 써내려간 증인 평가View the full contextskymin (69)in SCT.암호화폐.Crypto • 5 years ago ㅋㅋ 잘 봤습니다. 4듣보에 투똘아이가 포진 했네요.. 눈에 띄는건 애그로드가 야밥을 만난일이 신의 한수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