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난 2017년 7월도 본 사람이야' 생각하고 있었는데 점점 파도가 강력해지니 역대 최고급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더군요. 개인적인 철학은 코인에서 실제 하락하고 쪼그라들고 망하는 과정은 느리다고 생각합니다. 실적이나 가치척도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몇 안되는 실적 척도인 상폐 등이 아닌 이상 급하게 떨어진다는 것은 뭔가 노림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난 2017년 7월도 본 사람이야' 생각하고 있었는데 점점 파도가 강력해지니 역대 최고급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더군요. 개인적인 철학은 코인에서 실제 하락하고 쪼그라들고 망하는 과정은 느리다고 생각합니다. 실적이나 가치척도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죠, 몇 안되는 실적 척도인 상폐 등이 아닌 이상 급하게 떨어진다는 것은 뭔가 노림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