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과 류경씨가 뉴욕에서 반갑게 맞아줘서 너무 기뻤고. 이렇게 먼곳에서도 본인들만의 마인드로 멋지게 살고있는 두명의 청춘을 보고오면서 난 느낀게 너무많았어. 그동안 살아온 내삶을 반성하게 되더라고. 우리나라에있는 나도 이천에 대해 별관심없었는데 마이클과 류경씨가 이천에와서 공익프로젝트를 했다는것은 정말 충격이고 한국인으로써 스스로 부끄러웠지. 그래서 내삶의 방향이 바뀐거야. 공익을위한 생산적인 프로젝트를위해. 서울스팀파크는 시작일뿐이고 앞으로 마이클과 류경씨가 오면 재미있게 프로젝트 같이 만들어갔으면 좋겠어^^ 한국인 친구 1호로써 멋진 삶을 같이 만들어나가자! 그런의미에서 건배^~^ 아참 난 참고로 청하좋아해 ㅋㅋㅋ 한국오면 형이 참치에 청하 사줄께 겨울에 조심해서와^~^
그 말이 모두 좋습니다! 감동이 크고.. 형님의 프로젝트를 멀리서 응원하며 지켜봅니다. 그리고 한국가면 빨리 만나서 또 다섯시간 대화를 합시다! 청하와 참치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짱ㅇㅇㅇ.
앙! 현기증나니깐 빨리 한국와! ㅋㄷㅋㄷ 재미있게 놀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