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여름 괌으로 놀러갔었다~
하얏트리젠시 호텔에 투숙하였으며, 호핑투어, 클럽까지 3박4일간 잘 놀구 왔다
괌에서 제일 불편했던 점은 스타벅스가 없었다는 것이다
스타벅스가 없다니....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I went to Guam last summer.
I stayed at the Hyatt Regency and spent 3 nights and 4 days with hopping tours and clubs.
The most uncomfortable thing in Guam was the lack of Starbucks.
There's no Starbucks ... I don't understand at all.
좋아보이네요
관심보여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