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봤었는데 느낌이 정말 좋더라고요! 사람이 많아지면 조금 걷기 힘들어지기는 하지만요ㅎㅎ 가게가 작아보여도 안에 들어가면 책이 정말 많더라고요~ 이미 절판되어서 더이상 구할 수 없는 책들도 많이 있어서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부산 가면 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
저도 가봤었는데 느낌이 정말 좋더라고요! 사람이 많아지면 조금 걷기 힘들어지기는 하지만요ㅎㅎ 가게가 작아보여도 안에 들어가면 책이 정말 많더라고요~ 이미 절판되어서 더이상 구할 수 없는 책들도 많이 있어서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부산 가면 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
그러게요. 그 느낌과 정서를 만나고 싶어서 다시 가게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