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머니란 그런 사람인가 보다.View the full contextyangpankil27 (60)in #freekr • 7 years ago 공감합니다 저도 시골 집에가면 제가좋아하는 씨래국이랑 고추튀김 같은걸 해주시는데요 반찬준비가 힘드실것 같은데 내색도 않하시고 더 많이 못해주시는걸 아쉬워하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