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직업 윤리와 업의 본질, 주진우를 비판하는 이유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freekr • 6 years ago (edited)주진우기자, 지난해 까지만 해도 참 좋게만 생각을 했었는데 다시 봐야겠어요. 언론인으로서의 명성을 얻었으면 좀 자중하고 본업에나 충실할 것이지, 에휴~~
사람이란 다 완전하지 않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롭게 성장하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