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직업 윤리와 업의 본질, 주진우를 비판하는 이유View the full contextwooboo (65)in #freekr • 6 years ago 남은 비판하면서 자기들끼리는 서로 덮어주는 아주 따듯한 공동체 문화 이부분은 정말 와닿네요 올드스톤님ㅜ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라고 생각합니다.
도덕적 윤리적 기준도 떼거리 문화앞에서는 맥을 못추는 것
이것이야 말로 우리를 후진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