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도 이미 5권의 책도 내고
네이버 포스트, 카카오 브런치에서 연애 분야 구독자수 1위를 하고 있고
등등 나름 이쪽에선 인지도도 있고 나름의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인에게 추천을 받고
충분한 수익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뭐 사실 수익적인 측면은 많이 실망인것이 사실이네요.;;;
하지만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관련 변화를 조금더 자연스럽고 빨리 접할 수 있고
많은 분들과 반강제적인? 소통을 할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끼고 있고요.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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