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머니 인가봅니다.
신랑이 배고푸다 밥달라하면
“냉장고에 반찬있으니 가서 먹어~”라고 말하니 말이죠..;;
ㅋㅋㅋ
저희 친정 어머닌 식당일을 하시는데 손님 밥차려드리랴..자식들과 사위, 손주들 밥 해 먹이시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시라죠..ㅠㅠ
저도 어머니 인가봅니다.
신랑이 배고푸다 밥달라하면
“냉장고에 반찬있으니 가서 먹어~”라고 말하니 말이죠..;;
ㅋㅋㅋ
저희 친정 어머닌 식당일을 하시는데 손님 밥차려드리랴..자식들과 사위, 손주들 밥 해 먹이시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시라죠..ㅠ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