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2년 후의 나에게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부디 지금보다 훨씬 성숙한 스티미언이 되어 스팀잇에 도움이 되는 자리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적지 않은 세월이지만 또 지나고 보면
그리 길지도 않은 세월이구요
앞에 있는 시간은 길어 보여도
뒤에 있는 시간은 10배쯤 더 짧게 느껴져요
이 글을 읽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2년 후의 나에게는 어떤 변화가 있을까'
부디 지금보다 훨씬 성숙한 스티미언이 되어 스팀잇에 도움이 되는 자리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적지 않은 세월이지만 또 지나고 보면
그리 길지도 않은 세월이구요
앞에 있는 시간은 길어 보여도
뒤에 있는 시간은 10배쯤 더 짧게 느껴져요
아마 앞으로 스팀잇과 함께 성장해 나가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