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어머니란 그런 사람인가 보다.

in #freekr7 years ago

어렸을 땐 몰랐습니다. 세상에 나가보니 그 누구도 저에게 공짜로 그렇게 정성껏 밥을 차려주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