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 2년의 소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oldstone (77)in #freekr • 6 years ago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나만의 세계가 있다는 것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