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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스팀잇 이야기)고팍스에게 바란다.

in #freekr6 years ago (edited)
  1. 고팍스에 신가상계좌 계약을 터줄 은행이 없어서 많이 불편하죠. 그나마 고안한게 어떤 봇(?)을 돌려서 입금코드로 입금을 처리하는 것 같은데... 은행이 중소형 거래소와 계약을 체결하면 더 편리해질 수 있는데... 거래를 안 하는건지 규제때문에 못 하는건지 일단 안 되고 있죠. 어쨌든 더 편리한 방식이 고안되길 기도해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업비트 가상계좌 전환이 너무 부진했던 것이 어쩌면 지금 규제의 전조였을지도 모르겠네요.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42258711

  2. 생각 못 해봤는데 정말 고팍스가 스팀을 주축통화로 쓴다면 양쪽 모두 엄청난 시너지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큐텀을 쓰는 거래소는 큐토시란 표현을 쓰던데 스팀은 슽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