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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머니란 그런 사람인가 보다.

in #freekr7 years ago

ㅎㅎ 저희 어머니도 아침은 무조건 먹고 가야한다고 지각한다는 아들 붙잡고 뜨거운 쌀밥을 입에 쑤셔넣어주셨죠... 그걸 30년이 넘도록 하셨으니.. 정성이 대단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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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머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