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년이 다되가는 저에게는 2년가량 하신 올드스톤님만큼 아직 스팀잇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하는 것같습니다. 다만 저도 경제적 이유 외에도 점점 스팀잇을 하면서 알게되는 스티미언님들의 일상 그리고 무언가에 집중하게 되는 그런것이 저를 스팀잇으로 빠지게하는 원동력 같네요^^
이제 1년이 다되가는 저에게는 2년가량 하신 올드스톤님만큼 아직 스팀잇에 대해서 생각하지 못하는 것같습니다. 다만 저도 경제적 이유 외에도 점점 스팀잇을 하면서 알게되는 스티미언님들의 일상 그리고 무언가에 집중하게 되는 그런것이 저를 스팀잇으로 빠지게하는 원동력 같네요^^
다 그렇게 되는 것 같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