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어머니 생각나게 하시네요.^^;;
어머니의 마음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자식은 없을것 같습니다.
저도 부모지만 어머니를 이해하려면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받는 사랑만큼 돌려주지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또 다시 어머니 생각나게 하시네요.^^;;
어머니의 마음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자식은 없을것 같습니다.
저도 부모지만 어머니를 이해하려면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받는 사랑만큼 돌려주지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그래요. 저도 어머니 건강하신 것이 가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