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냉정하긴 하지만 현실을 직시하는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혹해서 들어오긴 했지만 계속 글을 쓰다보니
저도 포스팅 자체에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네이버블로그를 오래해왔는데
물론 상업적으로 이용을 했기에 그냥 일이라는 생각으로
sns를 해왔었는데
스팀잇은 그냥 일기처럼
저의 일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실 나의 일상에 대한 글로도 관심을 받고
댓글을 받는게 상당히 재밌더군요
지금은 대역폭 제한때문에
스팀을 충전해볼까 하는 생각도 할만큼
취미로 생각하며 하고 있습니다
물론 취미인데도 단돈 천원 이천원은 버니까
이것도 좋다는 생각으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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