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도 지인이 파워업을 하겠다길래 파워업을 도와줬습니다.
만원씩 산 스팀을 오늘 물타기 해서 5000원으로 단가를 낮추어 주었습니다. 그냥 그분이 고맙고 정이 더가는건 어쩔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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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도 지인이 파워업을 하겠다길래 파워업을 도와줬습니다.
만원씩 산 스팀을 오늘 물타기 해서 5000원으로 단가를 낮추어 주었습니다. 그냥 그분이 고맙고 정이 더가는건 어쩔수없네요.
저는 주변분들에게 eos 에 올라갈 SNS를 주목하라고 권합니다.
스팀잇도 하나의 수단이자 방편이지 목표는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목표는 다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