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머니란 그런 사람인가 보다.View the full contextadmljy19 (62)in #freekr • 7 years ago 예전 세월호 때 팽목항에서 어떤 어머니가 도시락을 싸와 바다에 숫가락으로 던져넣던 광경이 기억나네요... 그때가 제일 슬펐다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