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후라이드 치킨입니다. 자주 해본 적이 없어서 서툽니다. ㅋㅋㅋ 이제 시작!!~ This post is a fried chicken. I've never done this often. Now, start!
잘 손질된 치킨을 담은 후 우유, 후추, 소금 등등을 넣고 기다립니다. 시간관계상 1시간만 두겠습니다. 소금간을 살짝 세게 한다는 생각으로 해주세요 After containing the manicured Chicken wait Put the milk, pepper, salt and so on. I'll leave it for an hour. Put a little salt in the chicken.
빵가루를 준비해주시구요. 밀가루-달걀-빵가루 순서로 닭을 담그겠습니다(기본 튀김옷으로 할 예정입니다^^ 저는 그 맛이 좋더라구요) Please prepare bread crumbs. I will soak the chicken in the order of flour-egg-crumbs (I'm going to make the basic frying ^^ I like the taste)
튀김옷을 밀가루-달걀-빵가루 순서대로 입힙니다. 밀가루, 달걀이 조금밖에 없군요~~ ㅠ.ㅠ 망했습니다. 빵가루가 따로 놀고 있습니다!!! 오 마이 갓~! Soak the flour - egg - bread crumbs in order. There are only a few flour and eggs. Bread is playing separately !!! Oh my God ~완전 엉성하게 완성되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끝까지 하겠습니다. Not enough but finished. ㅠ. ㅠ I will finish.
콩기름을 사용하여 튀겨보겠습니다.(고소한 맛은 콩기름, 카놀라유는 깔끔, 퓨어올리브유는 높은 온도에 조금 약한 단점이 있어요) I will fry with soybean oil. (The flavor is soybean oil, canola oil is tidy, Pure olive oil is a little weak at high temperature.) 조금 낮은 온도에서 튀겨줍니다. 낮은 온도에서 시작하면 튀김옷이 좀 더 밝은 색이 나오고 부드럽더라구요 ^^ 개인취향입니다. 10분~15분동안 튀깁니다. 집중에서 잘 살펴봐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순간 Fried. If you start at a low temperature, the frying lighter comes out a bit lighter and softer ^ ^ It is a personal taste. Wait for 10 to 15 minutes. You have to take a good look at concentration !! ~ The most important moment
다 튀긴 닭을 잠시 기름을 빼줍니다. It removes the oil of the fried chicken for a while. 모양이 참 거시기합니다....맛은 괜찮네요 ^_^;; 먹을만합니다.
다음에는 좀 더 완벽한 준비로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The shape is bad..... The taste is good ^ _ ^ ;; Just eat.
Next time I will challenge again with more complete preparation !! ~
looks delicious , i wanted to try it :)
Thank you for visiting my blog :)
i will be happy , if you look my post:)
치킨장사를 해본 사람으로써... 아주 잘 튀기셨습니 ㅋㅋㅋㅋ 맛있겠네요^^
앗!! 감사합니다. 너무 어설퍼서 걱정했었는데 칭찬들으니 기분좋군요 ^^;;
한번튀기고 잠시 뒀다가 두번튀기시면 더욱 바삭하고 맛이있습니다^^
어쨌든 치느님은 진리죠 ㅎㅎㅎ
네 다음에 할 때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포스팅도 짝짝짝 박수를!! 부지런하심에 감동..^^ㅋ
감사합니다!! ^^ 다음엔 더 좋은 정보로 보답하겠습니다
요즘 세일받으면 11000원 정도라 그냥 사먹는 경우ㅋㅋ
치킨은 집에서 하기 너무 힘든거같아요
하하!~ 그렇지요. 집에서 하는게 비용도 오히려 더 비싼 것 같아요. 그냥 조금 심심한 제 입맛에 맞는 후라이드를 먹고싶어서 해봤어요 ^^ 댓글 감사합니다. 다음엔 좀 더 간단한 것들도 도전해볼게요~~
직접 만드는건 엄두가 안나는데 대단하십니다~!
다음엔 로스팅 도전!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