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ㅠㅠ 많이 놀라셨겠어요. 저의 엄마도 뇌종양 수술을 하셨었거든요. ㅠㅠ 초집중해서 읽었습니다. 급체가 무섭네요.
아버님의 감기가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볶음밥 맛있어 보여요. 맛있게 드셨다고 하시니 곧 회복되지 않을까요?
로사리아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요. 새벽에 일찍 나가시려면 상당히 추우실 텐데 따뜻하게 챙겨 입고 나가세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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