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놈steemahn (51)in #flu • 6 years ago 눈에 보이지도 않은 녀석이 나를 갖고 논다 이곳 저곳 안 아픈 곳이 없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지가 세다는 것을 티내고 있다 마! 이젠 마이 뭇다 아이가 고마 됐다캐라 나 죽겄다 #cold #pain #jjangjjangman #kr
후훗~대추섞은 생강차 제일입니다 드셔보세요^^
감사!!!
독하게 걸리셨네요;;;
뜨끈한 생강차를 하루 세잔씩 드시고 얼렁 나으세요~
감사! 즐거운 명절되세요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