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히려 음악에 관해선 늘 크고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령 비틀즈만큼 유명해지기 같은 것들이요... 그래서 더 좌절감도 깊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금은 욕심을 덜어내고 하나하나 눈 앞의 목표에 집중해보려고 하고 있어요. 카페로망님의 스탠다드 헤드 12곡 불어보기 목표가 끝나면 저도 덩달아 무척 기쁠 것 같네요. 마지막 곡으로 Oleo를 불어보심은 어떨까요? ㅎㅎ (빨라야 제맛..)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익숙한 저 박자 카운트 소리는 iRealB겠지요? 제 생각보다 훨씬 더 멋진 연주입니다! 고지가 멀지 않았어요! 꿈을 좀 더 확대하셔도 될 듯합니다. -> '재즈 스탠다드 솔로 1코러스 해보기'
맞아요~ 앱스토어 구매 어플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앱이네요. 아직은 부점처리를 포함한 아티큘레이션이 제멋대로라서... 무튼 공개한 꿈이니만큼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