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낚시는 16.12.20 부터 낚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초보자의 실력으로 낚는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지요.
그래두 천천히 시작을 하며 첫 성공했을때가 떠오르는 군요. 날이 매우 추워서 옷을 따뜻하게 입고 낚시를 나갔었습니다.
처음으로 베스를 잡았으며 당시에 저는 매우 덥수룩한 상태이군요... :-(
그래구 기분은 좋았답니다. :-P
그리구 17.03~ 지금까지 낚시를 진행하고 있으면 추후에도 진행 할 예정입니다.
그동안의 조과중에 몇개의 사진과 당시 풍경을 담은 사진들을 보여드릴려구 합니다.
당시에 감기에 걸린 중에도 이렇게 낚시를 다녔습니다. 낚시는 즐겁더군요!!
그중에 가장 최고 사이즈는 하단에 첨부된 사진입니다. 50Cm의 길이로 무거운 느낌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몸은 크지 않지만 길이는 엄청나서 상당한 고생을 했습니다. 무거운 느낌이 짜릿한게 집에 올때까지 손이 덜덜 떨릴정도였으니까요. ^^~!
주변환경이 너무 좋아서 간단하게 편집을 한것인데요. 독특한 문양이 사로잡는 분위기가 색달라서 두가지 형태를 화면으로 사용중입니다.
별다른 편집을 하지 않았지만 반사되는 모습이 좋아서 한장 남겼습니다. 유독 파란 하늘을 좋아서 이런 사진을 보면 뭔가 마음이 안정되는 기분입니다.
마지막은 잡은 영상을 편집한것입니다. 친구야 고마워!!
주기적이지는 않아도 최대한 자주 올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great photos my friend, welcome, lot of fishermen here ^
Thx xD where is it?? i cant find fisher :-(
https://steemit.com/created/f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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