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부터 정체성 상관 없이 노동자들을 갈취 하고 있는데 외국인 노동자 때문에 일자리 뺏는다고 하거나 여성이 차별 받거나 남성이 역차별 받고 있다는 식의 도토리 키재기할 필요가 있겠는가?(한국 같이 노동자 권리가 최악인 나라라면 정체성 상관 없이 누구나 노동 착취 당하거나 취업 문제 때문에 애먹고 있다는 것이 보일건데 말이다.)
사람들은 사회 양극화 때문에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데 특정 정체성 가지고 다투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저런 식의 거짓 갈등 구도에 빠지면 그 갈등 구도에 빠진 자들만 힘들어질 뿐 진짜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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