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환상속의 그대, 죽음의 늪, 내 마음 깊은 곳에 너. 그리고 염세주의자.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2)in #eternalight • 5 years ago (edited) 세상에 관찰남같이 마음 따뜻한 분이 많으면 좋겠다. 그런데 요즘에는 소식이 없다. 개똥이의 귀염이든 관찰남의 병맛같은 따뜻한 리액션이든 정주행하면 빠져들게 될지도. 소녀와 행성이와 우주가 돌아왔다.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