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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환상속의 그대, 죽음의 늪, 내 마음 깊은 곳에 너. 그리고 염세주의자.

in #eternalight5 years ago (edited)


세상에 관찰남같이 마음 따뜻한 분이 많으면 좋겠다.
그런데 요즘에는 소식이 없다.

개똥이의 귀염이든 관찰남의 병맛같은 따뜻한 리액션이든 정주행하면 빠져들게 될지도.


소녀와 행성이와 우주가 돌아왔다.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