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근하게 생긴 이분.
시버트 형님은 이클의 큰손 1500원대를 5000원으로 만들어준 시발점을 만든 그레이스케일, 이클 트러스트를 만든 장본인으로 늘 이클의 최애캐입니다.
그형님이 뭔가를 음... 알고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심증만. 심증만.
협력사?가 설마 있을까 싶은데 그 단어가 아니겠죠..?
그리고 트윗 계정을 따끈따끈하게 하나 누군가가 만들고. 시버트 형님이 이거 앞으로 참조해...라고 했습니다.
아직 트위터의 업데이트만을 기다리고 있지만 현재 아무 업데이트는 없습니다.
무슨 일이 생길까요. 보유자로써 두근두근합니다.
그리고 이건 해외 이클 텔레그램방에서 발견한 부분인데, 재미삼아 볼까요.
전에 그래프 분석하다 약간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외국에서도 비슷하게 보시는 분이 계셔서 재미삼아! 가져왔습니다.
저렇게 드라마틱하게 오르려면 반드시 "뉴스"와 "자금"이 동시에 박자가 맞아야 되는데,
이클의 협력사가 시기 적절하게 공개되면서, 1500원을 5천원 만원대로 점프시켜주신 시버트 형님이
또한번 작업을 해주셔서 사이버 펀드를 시기 적절하게 신규 진입을 유도하면!
뭔가 한번더 점프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희망고문을 오랜만에 올려보게됩니다. ㅎㅎ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피터, 실버트 트윗도 팔로우 하고 있구요.
실버트와 그레이스케일이 올해가 가기전 큰 거 한 건 더 해주길 바래봅니다.
ㅎㅎ 이클 홀더분 우리 같이 버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