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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그마한 힐링

in #esteem7 years ago (edited)

늦은밤 배고파요. 매운탕 한그릇 보내주세요.
전 부추와 잣으로 버무린 수육으로 보냅니다.
20180529_1202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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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수육 정말 고소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