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damf’ essay, Azure autumn] 가을, 에디트 피아프가 어울리는View the full contextparisfoodhunter (70)in #essay • 6 years ago 에디뜨 피아프의 "장미빛 인생"과 "난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샹송 잘 들으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